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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6일 개강! 토요 연합총회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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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월요일만 강의합니다.
12.26(토)“혀는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여는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사랑과 은혜를 풍성히 내려주시
는 하나님. 새벽예배기도를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온맘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리게 인도하여 주시고, 저희의 죄를 회개하오니
모두 사하여 주시고, 저희를 긍휼히 여겨주셔서, 저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저희의 병도 낫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와 항상 동행해 주시고, 악한 영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악한 영들은 모두 물리쳐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사도신경으로 신앙 고백하시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
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336. 환난과 핍박 중에도
1.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지켰네 이 신앙 생각 할 때
에 기쁨이 충만하도다 성도의 신앙따라서 죽도록 충성 하겠
네
2.옥중에 매인 성도나 양심은 자유얻었네 우리도 고난 받으면
죽어도 영광 되도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 하겠네
3.성도의 신앙 본받아 원수도 사랑하겠네 인자한 언어 행실로
이 신앙 전파하리라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 하겠네 아
멘
< 성경> 야고보서 3장 1절 ~ 6절
1.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
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2.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
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4.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
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5.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
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
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혀는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라는 말씀으로 은혜
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혀의 파괴적 성향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혀는 불이라고 하여, 처음에는 작은 불 같아도, 그것이
너무나 많은 나무를 태워버린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혀는 불의의 세계입니다.
이 ‘불의의 세계’라는 것은 사악한 세상, 타락한 세상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알더라도 반역하는 세계입니다.
사악하고 타락하고 반역하는 세상과 연계되어 우리의 온 몸
을 더럽히고, 인생 전체를 파괴시키는 것이 바로 혀입니다.
이러한 혀의 불의 근원은 지옥불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자신의 혀의 힘을 제어하는 데에 실패한다면,
급기야는 완전한 파멸에 이르는 것을 피할 수 없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파멸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혀의 오용과 남용
이 사탄으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혀가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무서운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말이 목구멍까지 차 올라왔을 때, 딱! 하지 말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경험들을 많이들 하시지요?
‘이건 정말 말해야 돼’, ‘내가 지금 이 말을 안 하면, 나를 업신
여길거야.’, ‘내가 이 말을 지금 해야 정말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될 거야.’라고 생각해서, 부득불 말을 합니다.
그런데 거의 80% 정도는 아마도 더 악화를 조장하거나, 아니
면 필요없는 말이었을 경우가 아니었는지요?
반대로, 위로, 격려, 칭찬, 인정, 사랑이 담긴 말들은 그 시기
를 놓치면, 괜히 뻘쭘해서 다시 말을 못하고, ‘말을 그때 할
걸...’하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따라서, 할 말을 빠르게, 그 외의 말은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
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비유에서, 아주 작은 키로써 큰 배를 조종하듯
이, 말의 힘은 대단히 크고 무서움을 아시길 바랍니다.
말을 통해서 이제는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찬송이 흘러나오고, 은혜가 넘치는 관계를 만드시길 바랍니
다.
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여 잘 갖추어지고 성숙한 '온전함'을 갖
추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교회 내의 ‘선생’ 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갖추어
야 할 덕목입니다.
오늘도, 내가 지금 내뱉으려고 하는 말이 과연 어떤 말인지 신
중하게 생각해서 전달하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주 예수의 이름
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기도>
거룩하시고,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예수님, 우리가 다 말에
실수가 많음을 회개합니다. 사하여 주시옵소서. 자칫 우리의 말
이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게 되는 일이 없도록 저희를 보호하
여 주시옵소서. 말을 할 때, 신중하게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
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오늘도 기도드린 것은 다 응답받으실 줄로 믿으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개인기도 드리겠습니다.>